<비주얼메모>황영조의 지구 한바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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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황영조(26.코오롱)가 마라톤을 본격 시작한 90년 후반이래지금까지 훈련과 정규레이스에서 뛴 거리는 약 3만7,500㎞(하루평균 25㎞×연평균 300일).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은 말그대로 「달려서 지구한바퀴」(동서 4 만53㎞,남북 3만9,921㎞)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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