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연씨 중국 남자프로팀 감독 내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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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연(42.전 SK 코치)KBS SKY 농구 해설위원이 중국 남자 프로농구 1부리그 베이징 아오선(奧神)팀 감독으로 내정됐다. 박위원은 "다음달 중순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월 1만2000달러 정도를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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