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에 갇힌 아이들] 3. 독자 의견을 지면에 담겠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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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본사 특별취재팀은 가난에 갇힌 아이들을 위해 국가나 사회.개인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보내 주시는 내용은 최대한 지면에 반영하겠습니다. 국내외에서 시행 중인 좋은 빈곤아동 대책 프로그램이나 정책, 현행 제도의 허점, 기업.시민단체의 역할 등 어떤 내용이라도 좋습니다.

지난 22일부터 연재된 '탐사기획-가난에 갇힌 아이들'을 읽고 여러분이 e-메일이나 전화로 좋은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유니세프 지구촌클럽의 자원봉사 등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거나 기초생활보장제 등 여러 제도의 허점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일일이 답변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메일:

▶팩스: 02-75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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