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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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다른것을 선택했다면..." 우린 언제나 가지 않았던 다른 길에 대해 아쉬워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길을 선택한데에는 나름의 고민과 결정이 있었겠죠. 다른 길을 갔다고 지금보다 나으리란 보장도 없습니다. 후회와 아쉬움은 접어두고 지금에 충실하고 만족하기로 해요. 그리하여 충실해지 못한 오늘이 미래의 또다른 후회가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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