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돌아온 「서태지 熱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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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6일 오후4시「서태지와 아이들」의 신곡 발표장인 서울여의도 MBC에 몰려든「오빠부대」.공개방송은 오후8시 시작되는데도 이른 새벽부터 교복차림의 여학생들이 몰려 방송국 입구에서 장사진을 이뤘다.〈관계기사 34面〉 〈吳東明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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