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폭설 피해지역 복구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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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포스코는 지난 20일 직원 2300여명이 폭설 피해지역을 방문해 쓰러진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 등 복구활동을 지원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앞으로 약 2만명의 임직원 전원을 자원봉사 상해보험에 가입시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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