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헬機 관광 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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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제주홍익여행사와 서울의 헬기사업 전문업체인 SK항공은 합작으로 정원 22명의 러시아제 헬기 MI-171기종 1대를 도입, 내달 초부터 운항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한라산▶북제주군 비양도▶남제주군 마라도 권역으로 나눠 20분 동안의 헬기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북제주군 애월읍 새별오름 부근 1300㎡를 기착장으로 사용한다.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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