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聯合]일본의 국립대학이 재일(在日)한국계 학교 졸업생에게는 수험자격을 인정하지 않는 문제가 처음으로 유엔 인권위에서 논의된다.
조총련계 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입학 자격검정 시험을 본뒤 일본국립 교토(京都)대에 입학한 김민영(金海永.21)씨는 이달말부터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위원회 차별방지 소수보호소위원회(차별소위)에 국립대학의 불평등실태를 제소할 계 획이어서 종국위안부 문제와 함께 국제문제로 비화될 것으로 보인다.
[東京=聯合]일본의 국립대학이 재일(在日)한국계 학교 졸업생에게는 수험자격을 인정하지 않는 문제가 처음으로 유엔 인권위에서 논의된다.
조총련계 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입학 자격검정 시험을 본뒤 일본국립 교토(京都)대에 입학한 김민영(金海永.21)씨는 이달말부터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위원회 차별방지 소수보호소위원회(차별소위)에 국립대학의 불평등실태를 제소할 계 획이어서 종국위안부 문제와 함께 국제문제로 비화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