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레이더>▒ 商議,외부감사 대상법인 확대 반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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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정부가 외부감사대상기업을 현행 자산 60억원 이상에서 자산30억원이상 기업으로 확대하려는 것은 중소제조업체의 수수료 부담등이 늘어나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한상의는 12일 발표한 「주식회사 외부감사 대상기준에 대한업계의견」에서 자산총액 60억원 이상으로 돼 있는 현행기준을 유지해 달라고 재정경제원 등 관계당국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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