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지난해 8월 관상동맥 수술 후 다시 혈관이 협착되는 원리와 치료법에 대한 논문을 세계적 학술지 ‘랜싯(Lancet)’에 발표했 다.
시상식은 21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상금은 2억원이다. 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 및 임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국내 의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 교수는 지난해 8월 관상동맥 수술 후 다시 혈관이 협착되는 원리와 치료법에 대한 논문을 세계적 학술지 ‘랜싯(Lancet)’에 발표했 다.
시상식은 21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상금은 2억원이다. 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 및 임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국내 의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