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아화장품은 최근 향수와 스킨의 이중기능을 가미한 소네트 파우더 코롱을 개발,시판개시했다.
옥수수전분을 원료로 한 CD파우더(가루)를 함유해 몸에 바른뒤 햇빛을 받거나 땀을 흘리거나 피부마찰이 있으면 피부표면에 묻어 있는 향분자가 튀어 나와 은은한 향이 되살아 난다고 한다. 또 포도당성분의 보습력과 파우더의 뽀송뽀송한 느낌이 뛰어나다. 후로랄.그린.무스크 등 3가지 향으로 용량은 1백50㎖ 각2만원.
쥬리아화장품은 최근 향수와 스킨의 이중기능을 가미한 소네트 파우더 코롱을 개발,시판개시했다.
옥수수전분을 원료로 한 CD파우더(가루)를 함유해 몸에 바른뒤 햇빛을 받거나 땀을 흘리거나 피부마찰이 있으면 피부표면에 묻어 있는 향분자가 튀어 나와 은은한 향이 되살아 난다고 한다. 또 포도당성분의 보습력과 파우더의 뽀송뽀송한 느낌이 뛰어나다. 후로랄.그린.무스크 등 3가지 향으로 용량은 1백50㎖ 각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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