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통신인 휴식공간 개장-나우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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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나우콤(대표 姜昌勳)은 서울신사동에 컴퓨터 통신인들을 위한 만남.휴식공간인 「나우사랑방」을 마련했다.
〈사진〉 64평규모의 공간에 최대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나우사랑방에는 486PC 5대와 레이저 프린터,1백인치 대형 이동 스크린.빔 프로젝터.오디오.비디오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또 세미나룸도 마련,「통신카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 다.
1회 입장료 2천원을 내면 기본시설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커피.차등 간단한 음료도 무료로 제공된다.(02)(517)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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