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朴鍾元감독『영원한 제국』映評賞 최우수작품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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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朴鍾元 감독이 영화『영원한 제국』으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최하는 제15회 영평상(映評賞)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했다.이밖에 최우수감독상은 『말미잘』의 유현목감독이,남녀주연상은 안성기(『영원한 제국』)와 최명길(『장미빛 인생』)이 각각 선정됐다.시상식은 5월19일 오후6시 플라자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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