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전자신문>인터네트 활용법 5.기사보기 1

이번은 中央日報 전자신문 기사보기에 관한 첫번째 내용으로 본문기사를 보는 화면에 대해 설명한다.
대개 사용자가 기사본문을 보는 방법에는 헤드라인 뉴스화면에서마우스로 기사제목을 선택하는 방법과 관심있는 섹션에서 순차적으로 기사 목록를 보고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이 경우 화면 상단의「금색 섹션」버튼을 통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한 뒤 화면 하단의「주제별 메뉴」버튼인 은색 버튼을 이용해 기사제목 목록을 얻은 다음 이 목록에서 특정 기사제목을 선택한다.
기사본문의 화면구성은 대부분 상단에 금색의 섹션별 메뉴가 있고 그 아래에 기사가 나타난다.기사는 기사제목.사진(해당 사진이 있는 경우만).기사전문(全文)으로 구성된다.
기사전문의 끝에는 기사 입력시간과 기사에 대한 지적소유권 표시가 있다.기사 입력시간은 담당기자가 기사를 송고한 시간이고,지적소유권 표시는 해당 기사에 대한 지적소유권이 중앙일보에 있음을 나타낸다.
기사의 아래에는「이전기사」「다음기사」「기사리스트」「톱뉴스」「독자투고」「홈페이지」등으로 구성된「검은색 메뉴」버튼이 있다.「이전기사」와「다음기사」는 사용자가 기사제목 목록에서 현재 검색중인 기사의 이전및 다음 기사로 직접 접근하는데 사용된다.기사제목 목록은 최근 기사에서 과거기사의 순으로 정열돼 있다.「기사리스트」는 현재 보고 있는 기사의 제목이 들어 있는 전체 기사목록 화면을 볼 수 있다.「톱뉴스」는 전자신문의 첫 화면인 종합헤드라인 뉴스화면으로 직접 가는 메뉴다.
사용자가 독자의 의견을 통신망을 통해 신문사로 보낼 수 있는메뉴는「독자투고」다.「홈페이지」와 「도움말」은 각각 중앙일보 안내 섹션과 전자신문을 보기 위한 도움말을 볼 수 있는 메뉴다. 다음에는 뉴스기사 외에 문화.한자.소설.만화.운세.TV프로그램 등의 기사보기를 설명한다.기사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인터네트 주소「info@www.joongang.co.kr」로 전자우편을 보내면 된다.
朱福奎/삼성전자「中央日報 전자신문」개발팀장〈工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