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인기도 50% 밑돌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2면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인기도가 처음으로 50% 밑으로 떨어졌다고 CBS뉴스 인터넷판이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CBS뉴스는 부시 대통령의 업무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47%로 나타났으며 부시에 대한 반대 여론은 44%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