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전역 뒤에는 여수석유화학 사장, 호남석유화학 사장, (주)해외선박 고문 등을 지내면서 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 6·25 전쟁 중 충무무공훈장을 세 차례나 받았으며, 현역 시절 을지무공훈장·화랑무공훈장도 받았다. 유족으로 부인 김우정(80)씨와 재윤·재호·재희씨 등 2남1녀가 있다.
장례식은 해군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은 28일 오전 11시. 031-787-1510
72년 전역 뒤에는 여수석유화학 사장, 호남석유화학 사장, (주)해외선박 고문 등을 지내면서 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 6·25 전쟁 중 충무무공훈장을 세 차례나 받았으며, 현역 시절 을지무공훈장·화랑무공훈장도 받았다. 유족으로 부인 김우정(80)씨와 재윤·재호·재희씨 등 2남1녀가 있다.
장례식은 해군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은 28일 오전 11시. 031-787-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