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기아자동차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월드 프리미엄’을 지향해 만든 신모델을 소개한 ‘베라크루즈보다 더 비싼 모하비’가 뒤를 이었습니다. 또 MBC ‘가요대제전’ 진행을 맡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입장 장면이 일본 그룹 스마프의 콘서트와 유사해 논란을 일으켰다는 내용의 ‘표절 시비 휩싸인 연말 프로그램’도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 밖에 생을 마감하며 6명에게 새로운 삶을 안긴 복서 최요삼의 마지막을 담은 ‘새 생명 불어넣고…비운의 복서 최요삼’과 미공개 컷으로 이제니·솔비·이희진·장신영 등 스타 화보 속 숨겨진 비화를 공개한 ‘화보 속 뒷담화(後談話)’도 순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