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紙선정 올 30대 히트상품-소프라노 조수미 음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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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소프라노 조수미가 국내 처음 제작한 『새야 새야』와 『비르투오소 아리아』등 독집 음반들.세계적인 프리마돈나로서의 명성과 귀국 공연 성공에 맞물려 클래식 음반으로서는 경이적인 40여만장 판매기록을 세웠다.우리 가곡을 세계화하는데도 큰 몫을 한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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