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7기 중앙일보 학생기자에 도전하세요

국내 NIE(신문활용교육)를 선도하는 중앙일보가 제10회 '전국 NIE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학생 부문의 기사문 작성 대회, 교사와 학부모 부문의 NIE 지도사례 공모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학생 입상자 전원은 제7기 중앙일보 학생기자로 위촉됩니다.

◆학생 부문

▶예선

○참가 대상: 초(4~6학년).중.고교생

○출품작: 아래 주제로 1200자 안팎의 기사문을)로 제출

○주제: 초등부=우리 학교 올해 5대 뉴스(제목과 선정 이유 포함)/중등부=자원봉사 후기/고등부=나의 미래 직업 세계 현장 탐방 후기

○접수기간: 26일~2008년 1월 21일

○발표: 2008년 1월 28일 대회 홈페이지(www.jnie.co.kr) 공지

▶본선

○참가 대상: 예선 통과자 각 30명(총 90명)

○일시: 2008년 2월 3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중구 순화동 중앙일보사 L1 세미나실

◆교사.학부모 부문

○출품작: 학생 및 자녀 지도 사례안 1편과 학습 결과물(교사 2편, 학부모 1편)을 우편으로 제출

○접수기간: 2008년 1월 31일까지

○보낼 곳: 100-130 서울 중구 순화동 215번지 바비엥Ⅲ 8층 중앙일보NIE연구소

◆발표.시상

○발표: 2008년 2월 19일(중앙일보 NIE면과 대회 홈페이지)

○시상: 각 부문 1등(5명) 중앙일보 사장상과 상금(교사 150만원, 학부모 100만원, 학생 70만원), 2.3등(23명) 후원사 대표상과 상금

◆문의: 대회 홈페이지(www.jnie.co.kr), 전화(02-6399-6964, 6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