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평군외서면하천리 호명산 일대에 스키장과 콘도미니엄 등을 갖춘 대규모 종합휴양단지가 들어선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남광그룹 계열사인 ㈜에메랄월드는 하천2리 산1일대 84만여평의 부지에 3백억여원을 들여 종합휴양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올해말 착공해 96년말 완공예정인 이 휴양단지에는 24만평 규모의 스키장과,전망 휴게소,산정카페,3백32실 규모의 콘도미니엄,72실 규모의 가족호텔이 건설된다.
경기도가평군외서면하천리 호명산 일대에 스키장과 콘도미니엄 등을 갖춘 대규모 종합휴양단지가 들어선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남광그룹 계열사인 ㈜에메랄월드는 하천2리 산1일대 84만여평의 부지에 3백억여원을 들여 종합휴양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올해말 착공해 96년말 완공예정인 이 휴양단지에는 24만평 규모의 스키장과,전망 휴게소,산정카페,3백32실 규모의 콘도미니엄,72실 규모의 가족호텔이 건설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