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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리들리 스콧 감독, 최고의 기대작 '아메리칸 갱스터'로 돌아온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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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호크 다운', '글래디에이터'등 작품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리들리 스콧 감독이 2007년 12월 27일 덴젤 워싱턴과 러셀 크로우 주연의 '아메리칸 갱스터'(수입/배급: UPI코리아)로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완벽한 연출력! 탄탄한 스토리! 최고의 카리스마!
할리우드의 거장 리들리 스콧, 모든 열정을 '아메리칸 갱스터'에 담았다!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한니발', '블랙 호크 다운', '글래디에이터' 등으로 전 세계 언론과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는 리들리 스콧 감독. 탄탄한 스토리에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력으로 인물이 지니는 매력을 극대화 시키고 사건을 집약적으로 그려내는 그의 탁월한 연출력은 할리우드 내에서도 ‘거장’으로 손꼽힐 만큼 영향력이 크다. 특히 리들리 스콧 감독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해 왔지만 특히 남심(男心)을 사로잡는 웅장한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 압도적인 연출력을 자랑한다. 작품상을 포함해 아카데미 5개 부문을 수상한 '글래디에이터'는 전 세계적으로 ‘막시무스’ 신드롬을 일으키며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선사했고 국내에서도 '글래디에이터' 열기는 계속되어 "마이 네임 이즈 막시무스!"라는 대사까지 유행하기도 했다. 또한 2002년 '블랙 호크 다운'은 ‘영화 역사상 가장 생생한 전투 장면’이라는 언론과 관객들의 찬사를 자아내며 지금까지도 전쟁 영화라면 누구나 보아야 할 교과서 같은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절제된 카리스마 러셀 크로우와의 특별한 인연!
12월 27일 '아메리칸 갱스터'로 세 번째 호흡 맞춘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는 '글래디에이터'에서 아카데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외 5개 부문을 수상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후 '아메리칸 갱스터'로 세 번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리들리 스콧의 강렬한 연출력과 절제된 카리스마를 가진 러셀 크로우의 특별한 만남은 할리우드 최고의 조화를 자랑한다. 게다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덴젤 워싱턴이 함께 출연해 완벽한 연출력과 강렬한 배우들이 만난 '아메리칸 갱스터'는 2007년 연말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와 역대 R등급 범죄물 오프닝 1위는 물론 덴젤 워싱턴과 러셀 크로우의 역대 오프닝 성적 1위를 차지한 '아메리칸 갱스터'는 "21세기 '대부'", "2008년 아카데미를 석권할 작품" 등 언론과 관객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12월 2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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