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미끼 3億원 챙겨 議員 前비서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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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3일 청와대등을 통해 자연녹지등을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 해주겠다고 속여 사찰주지로부터 3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변호사법위반)로 朴모의원의 前비서 이규상(李奎尙.34.신세계항공부사장)씨를 구속했다.
〈金鴻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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