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신>錦湖,548가구 再건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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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금호건설(대표 李承河)은 최근 경기안양시석수동168의4 한도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지 4천2백여평에 기존 25평형 1백90가구를 허물고 28층짜리 4개동 5백48가구(24평형 2백20,33평형 2백80,49평형 48)를 지어 이중 3백58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인 이번 재건축사업지는 관악역에서 도보로 5분거 리에 위치하고,관악산을 바라보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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