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동소문路 정비 區상징거리 조성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서울시성북구 동소문로가 성북구의 상징거리로 꾸며진다.성북구는11일 삼선교~돈암네거리~미아리고개에 이르는 동소문로가 너비25m에서 30m로 확장됨에 따라 길이 1.85㎞인 가로 주변을내년 6월까지 성북구의 전통과 주민정서를 담은 상 징거리로 조성키로 했다.
〈嚴泰旼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