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민세 착복 세무과 직원 구속-인천 서구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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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仁川=金正培기자]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22일 이번 사건의 주범 안영휘(安榮輝.54.
前평가계장)씨와 짜고 회사의 주민세 2천2백여만원을 분배착복한혐의(업무상횡령)로 인천시서구청세무2계장 전호상( 全浩相.41.前북구청세무3계장)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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