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KT, 사장 선임 위한 추천위 구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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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KT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정관에 따라 내년에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를 구성했다. 남중수 현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KT 정관에는 신임 사장을 선임하기 2개월 이전에 사추위가 구성돼야 한다. 사추위는 사외이사 7명과 전직 사장 1명, 추천 외부인사 1명 등 9명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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