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고 명품가게 북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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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경기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중고 명품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중고 명품 판매 및 대여점인 분당의 럭셔리나인은 유명 중고 명품을 인기도와 상품 상태에 따라 신상품 가격의 30~70% 가격에 판매한다.

사진=신인섭 기자 <shini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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