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자진흥협회(회장 정병학)와 건영육영재단은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플라자호텔 덕수홀에서 제 2회「한자문화권내 생활한자문제 국제토론회」를 갖는다.
국제한자진흥협회는 21세기의 정보화사회를 대비해 공유할 수 있는 상용한자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발족했다.이번 토론회에서는중국대표 2명과 일본대표 2명이 참석하고 한국측에서는 고병익 前서울대총장,권영빈 中央日報논설위원,김재선 원광 대교수등 모두11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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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자진흥협회(회장 정병학)와 건영육영재단은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플라자호텔 덕수홀에서 제 2회「한자문화권내 생활한자문제 국제토론회」를 갖는다.
국제한자진흥협회는 21세기의 정보화사회를 대비해 공유할 수 있는 상용한자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발족했다.이번 토론회에서는중국대표 2명과 일본대표 2명이 참석하고 한국측에서는 고병익 前서울대총장,권영빈 中央日報논설위원,김재선 원광 대교수등 모두11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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