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국인 달러 위조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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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8일 위조된 미화 1백달러짜리 66장을 사용하다 붙잡힌 파키스탄인 하킴 칸이 부산 중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bks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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