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유엔,이라크양조장 철저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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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유엔은 사담 후세인의 생화학 무기제조 계획을 봉쇄하기 위해 이라크의 양조장까지 철저히 뒤지고 있다고.
13명으로 구성된 유엔 감시단의 리더 데이비드 켈리는 맥주를만드는 양조장에서도 생화학무기의 원료가 되는 박테리아 생산이 가능하다면서 철저한 검색이 필요하다고 강조.
[AP=本社特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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