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유흥업소 긴급소방점검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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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는 19일 중구주교동 파레스룸살롱의 화재가 업소들의 안이한 소방대책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31일까지 룸살롱.카바레.나이트클럽등 시내 2천69개 유흥업소에 대해 긴급 소방점검을실시키로 했다.
〈李啓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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