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울에어쇼 어제 폐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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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007 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서울에어쇼 2007)'가 21일 폐막했다. 윤차영 공동운영본부장은 "26개국 255개 업체가 참가해 10억 달러어치 방위산업 물자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16일부터 닷새간 열린 행사는 전시용 실내 부스가 2005년 700개에서 855개로 늘고 외국인 참가자도 3000여 명에서 4000여 명으로 증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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