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진재(5선.부산금정)의원이 4일 후진 정치인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金의원은 이 같은 입장을 3일 최병렬 대표에게 전달했다.
김진재의원 4일 불출마 선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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