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유니폼 '더 가볍고 편하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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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공식후원사인 나이키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3월부터 대표팀이 착용할 새 유니폼과 축구화의 제조 공법과 재질을 발표했다. '토탈 90'으로 명명된 새 유니폼은 상의 무게가 1백55g으로 현 유니폼(1백85g)보다 30g이나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졌다. 색깔은 기존 유니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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