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中經특허기술賞 중앙일보서 계속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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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中央經濟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제정,92년 2월부터 매달 시행해 온 「中經특허기술상」이 中央經濟와 中央日報의 발전적 통합에따라 이달부터 명칭이「中央특허기술상」으로,공동주최자 명의도 中央日報社로 변경됩니다.이 상은 발명인의 사기 진 작과 발명의욕을 고취함으로써 발명풍토를 조성하고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기위해 제정된 것으로 상의 명칭변경을 계기로 지금까지 중소기업및개인특허출원자에 한정해 오던 수상범위를 대기업도 포함,상의 질적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기로 했습 니다.
특허청과 中央日報社는「中央특허기술상」이 이 분야 최고의 상이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관계기사 9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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