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羲德(리라공고)이 제44회 중.고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라이트플라이급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박희덕은 23일 오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날 고등부 라이트플라이급 결승전에서 李星泰(대구성서공고)에게 8-5로 판정승, 정상에 올랐다.
웰터급의 盧龍珠(부산체고)는 徐唯振(리라공고)에게 3회 1분30초만에 RET승을 거뒀고 최경량급인 코크급에서는 劉龍雲(부산체고)이 李成元(대전체고)을 15-8 판정으로 이겨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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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羲德(리라공고)이 제44회 중.고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라이트플라이급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박희덕은 23일 오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날 고등부 라이트플라이급 결승전에서 李星泰(대구성서공고)에게 8-5로 판정승, 정상에 올랐다.
웰터급의 盧龍珠(부산체고)는 徐唯振(리라공고)에게 3회 1분30초만에 RET승을 거뒀고 최경량급인 코크급에서는 劉龍雲(부산체고)이 李成元(대전체고)을 15-8 판정으로 이겨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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