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집 로봇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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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디지털라이프 소비 가전 쇼'에서 첫선을 보인 가정용 로봇 '스파이키'(Spy Kee). 비디오 카메라와 소형 마이크,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두 개의 모터로 전후좌우 이동이 가능하다. 무선 랜인 와이파이(WiFi) 기술을 통해 컴퓨터로 조종과 기능 변환이 가능하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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