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월 28일자 E3면의 'CEO 출신 보험모집인이 뛴다' 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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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월 28일자 E3면의 'CEO 출신 보험모집인이 뛴다' 기사 중 '김용삼(전 팬텀 사장)씨가 사장으로 있다가 부도난 골프공 회사'는 코스닥시장 등록업체인 팬텀과 무관합니다. 팬텀은 최근 4년 간 흑자를 내는 등 견실한 영업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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