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탐사로봇 이름 초등생이 작명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5면

미국의 쌍둥이 화성 탐사로봇 '오퍼튜니티'와 '스피릿'의 이름은 러시아 시베리아의 고아원 출신인 미국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이 지은 것이라고 미국 CBS방송이 28일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