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짝퉁 시계, 망치 맛 좀 봐라

중앙일보

입력

19일 인천공항세관 화물청사에서 직원들이 최근 세관에 적발된 가짜 명품시계 등 불법 반입물품을 망치로 폐기하고 있다.

인천=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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