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국소비자 상담망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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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재정경제부는 27일 한국소비자보호원과 1백92개 민간 소비자단체, 17개 광역시.도 지방소비자 행정기구, 14개 제조물책임상담센터 등을 연계한 전국소비상담망(www.consumergateway.go.kr)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상담망에 접속한 후 소비자의 거주지역을 클릭하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상담기관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상담망에서 충청북도를 클릭하면 청주와 충주.제천.음성 등 관내의 소비자단체와 연락처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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