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콤비 리코더 국내 첫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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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LG전자는 DVD용 디스크와 비디오테이프 간 쌍방향 녹화가 가능한 '콤비리코더'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비디오테이프나 캠코더에 녹화된 영상 및 TV 영상을 DVD용 디스크에 녹화할 수 있으며, 반대로 DVD영상을 비디오테이프에 녹화할 수도 있다. 녹화시간은 디스크 1장에 최대 4시간까지. 가격은 80만원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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