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홍보 도우미들이 20일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톨게이트에서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구독료를 1만원으로 낮춰준다는 '1백일간의 기분 좋은 뉴스 '전단과 설 특집 위크&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오종택 기자 <jongt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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