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蔡東旭)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인 민주당 김운용(金雲龍)의원을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26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검찰에 제출된 의사소견서 등으로 볼 때 金의원이 동맥경화 증상은 있으나 수술이 필요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약물 치료로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됐고 MRI.CT 촬영에서도 별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蔡東旭)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인 민주당 김운용(金雲龍)의원을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26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검찰에 제출된 의사소견서 등으로 볼 때 金의원이 동맥경화 증상은 있으나 수술이 필요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약물 치료로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됐고 MRI.CT 촬영에서도 별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