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소설가 최명희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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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崔明姬씨(소설가)는 15년째 써오고 있는 장편대하소설『魂불』과 관련,미국 일리노이 주립大 초청으로 24일 渡美,「魂불을통해 표현된 한국적 페미니즘과 문학적 상상력의 바탕」에 대한 강연및 토론회를 26~27일 이틀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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