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올해 벼수확량은 당초 생산계획량 5백13만섬보다 3.7%인 23만여섬이 감수될 것으로 보인다.이는 지난해 생산량5백28만섬(16만2천7백93㏊.10a당 4백67㎏)보다 38만여섬이 줄어든 것이다.
경기도는 올해 벼생산계획량이 이처럼 감소된 것은 늦여름과 초가을의 냉해영향때문이라고 밝혔다.
가장 냉해를 크게 받은 지역은 광주군도척면 추곡리와 안성군죽산면칠장리 일대로 50~80% 감수가 예상된다.
경기도내 올해 벼수확량은 당초 생산계획량 5백13만섬보다 3.7%인 23만여섬이 감수될 것으로 보인다.이는 지난해 생산량5백28만섬(16만2천7백93㏊.10a당 4백67㎏)보다 38만여섬이 줄어든 것이다.
경기도는 올해 벼생산계획량이 이처럼 감소된 것은 늦여름과 초가을의 냉해영향때문이라고 밝혔다.
가장 냉해를 크게 받은 지역은 광주군도척면 추곡리와 안성군죽산면칠장리 일대로 50~80% 감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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