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부장 영결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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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14일 자택에서 별세한 본사 사회2부 박상하부장(49·대전주재)에 대한 사우장이 16일 오전10시 대전시 중구 목동 을지병원 영안실에서 유가족·동료기자·사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박 차장은 이날 부장으로 추서됐다. 고 박 부장의 유해는 충북 영동의 선산에 안장됐다. 고 박 부장은 73년 10월 중앙일보에 입사,대전에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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