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김창준의원/회사돈 선거자금유용/LA타임스 보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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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로스앤젤레스 지사】 재미동포로서는 처음으로 마 연방하원에 진출한 김창준의원(공화당·다이아몬드바)이 지난해 선거때 자신이 경영하던 「제이킨 엔지니어링」사 자금 40여만달러를 선거자금으로 유용했다고 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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