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총참모대학 군사교육시찰단이 2일 내한했다.
총참모대학원 보리스 페트로비치 수석부원장(상장),예비치 스미르토프 총참모대학원 수석부원장(소장),콘스탄틴 보리스 러시아 국방부 한국담당(소련) 등 3명으로부터 구성된 이들 시찰단은 7일까지 5박6일간 국방부·국방대학원·육군 및 해군사관학교·특전사 등을 둘러보며 한·러 군사교육발전방향 및 지역안보협력을 위한 방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러시아 총참모대학 군사교육시찰단이 2일 내한했다.
총참모대학원 보리스 페트로비치 수석부원장(상장),예비치 스미르토프 총참모대학원 수석부원장(소장),콘스탄틴 보리스 러시아 국방부 한국담당(소련) 등 3명으로부터 구성된 이들 시찰단은 7일까지 5박6일간 국방부·국방대학원·육군 및 해군사관학교·특전사 등을 둘러보며 한·러 군사교육발전방향 및 지역안보협력을 위한 방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