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지경희「세계베스트 6」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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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지경희(현대)가 93월드그랑프리 국제여자배구대회「베스트 6」에 뽑혔다. 국제배구연맹 (FIVB)에 따르면 한국국가대표팀 주전공격수 지는 21일 쿠바의 장신 레글라 토레스, 야웬 라이(중국), 엘레나 바투크티나(러시아), 페르난다 벤투리니(브라질), 후쿠다 교코(일본)와 나란치 이번 월드그랑프리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포지션별 최우수 선수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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